삼육대 '2026 잡 페스티벌' 성료...역대 최다 5286명 방문

삼육대 '2026 잡 페스티벌' 성료...역대 최다 5286명 방문

권태혁 기자
2026.04.10 13:08

삼성전자, CJ ENM 등 기업 현직자 참여해 1대 1 컨설팅 제공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이벤트관 운영으로 '취업 축제의 장' 마련

'2026 잡 페스티벌'이 열린 삼육대 솔로몬광장./사진제공=삼육대
'2026 잡 페스티벌'이 열린 삼육대 솔로몬광장./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 7~8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직무·취업 박람회 '2026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5286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행사장은 테마별로 나뉘어 운영됐다. '직무컨설팅존'에는 △금융(SC제일은행·교보증권) △반도체·전자·AI(삼성전자) △미디어·콘텐츠·엔터(CJ ENM·JYP엔터테인먼트) △공기업(국민건강보험) △외국계·해외마케팅(3M) △경영지원·기획·영업·마케팅(CJ제일제당) △화장품(LG생활건강·엔프라니) △항공(대한항공·카타르항공) △병원(국내 상위권 빅5) △IT(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분야 현직자가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실제 채용을 진행하는 '리쿠르팅존'에는 영림그룹과 이펙스 등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문멘토링존'에서는 GS리테일 영업관리 부문에서 근무하는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고용정책홍보존'에서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정책이 소개됐다. 서울북부고용센터, 노원청년일자리센터, 육군 등 유관 기관도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했다.

아울러 △컬러이미지메이킹 △1분 캐리커처 △지문인적성 △캡슐뽑기 △인생네컷 △노래방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벤트관'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 지원 행사를 통해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