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임윤아) 주연의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촬영을 시작한다.
2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오는 23일 촬영을 한다.
이번 '폭군의 셰프' 촬영은 사실상 첫 촬영으로,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촬영을 시작으로 '폭군의 셰프'는 올해 방송을 목표로 예정된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 첫 촬영과 관련해 '폭군의 셰프' 측은 아이즈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올해 방송 예정으로 편성 논의 중이다.
'폭군의 셰프'는 윤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2023년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이준호와 함께 주인공으로 활약한 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믿고 보는 윤아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폭군의 셰프'는 첫 촬영에 앞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폭군 역할을 맡은 박성훈이 SNS에 'AV 표지'를 업로드해 논란이 됐다.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해명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졌다. 이후 박성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언론 인터뷰에서 사과를 했지만,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이어 지난 11일 tvN이 '폭군의 셰프'에서 박성훈이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성훈이 하차한 '폭군의 셰프'는 이채민이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재정비를 마친 '폭군의 셰프'에는 강한나도 출연 확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최귀화도 합류,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 차례 홍역을 치렀던 '폭군의 셰프'가 드디어 촬영에 돌입하는 만큼, 논란을 지우고 2025년 흥행작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