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환희가 '현역가왕2'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한 언론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환희 소속사 비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얼마전 환희에 대한 왜곡된 기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해드린 바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기사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혼신을 다해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는 환희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를 품어주시는 팬 가족 여러분들께도 큰 아픔이 되고 있다"며 "지난 주 모든 증거 및 증빙자료를 토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음을 알린다"고 덧붙엿다.
소속사는 계속적인 추가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텐아시아는 환희의 소속사 대표가 이사로 재직 중인 공연기획사가 '현역가왕2' 후속 공연에 11억원을 투자했고 이에 프로그램이 환희를 밀어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환희의 소속사 측은 공연기획사와 해당 공연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확인 취재 등 기본적인 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고 시간적, 논리적 관련성이 없는 사실들 사이에 부당한 관련성이 있고 그것이 프로그램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