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명선 "'BTS 아버지' 방시혁, 내가 발굴…박진영에 소개해줘"

작곡가 윤명선 "'BTS 아버지' 방시혁, 내가 발굴…박진영에 소개해줘"

박다영 기자
2025.03.22 20:30
작곡가 윤명선이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인연을 밝혔다. /사진=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작곡가 윤명선이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인연을 밝혔다. /사진=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작곡가 윤명선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의 '윤명선 작곡가 편'에는 윤명선 작곡가가 출연해 방시혁 의장과의 인연에 대해 인연을 얘기했다.

MC 신동엽은 윤명선에게 "예전에 방시혁씨가 수상 소감에서 '저를 프로 작곡가로 활동하게 해주신 윤명선 작곡가님께 감사드린다'라는 얘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된 인연이냐"고 물었다.

윤명선은 "방시혁 의장은 제가 대학교 때 모 가요제가 있었고 그때 데모를 우연히 들었는데 16마디 테마가 너무 좋더라"라며 "그래서 방시혁 의장 전화번호를 정말 어렵게 알아내서 집으로 찾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시혁 의장)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려의 눈빛으로 절 경계하셨던 기억이 있다"며 "설득해서 방배동에서 작업실 같이 만들어서 3년 정도 같이 있다 박진영 가수께 제가 소개해 드렸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