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폭풍 성장 근황…"중1인데 키 180cm"

송일국 '삼둥이' 폭풍 성장 근황…"중1인데 키 180cm"

남형도 기자
2025.03.30 09:53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사진 =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캡처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사진 =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2014년 출연해 인기를 누린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한 ENA 토크 예능물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4회에서 송일국은 삼둥이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대한, 민국의 키는 각각 180㎝이고 만세는 176㎝라고 했다.

아울러 대한, 민국이는 판사인 엄마 머리를 닮아 공부를 잘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만세는 자신을 닮아 공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만 예능감이 제일 뛰어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같은 아들 갖기 싫어서 아들 낳기 싫었는데 어쩌다 아들만 셋을 낳았다.벌을 받은 것 같다"고 농담했다.

송일국은 "아이들이 제 말 안 듣는다. 권위가 사라진지 오래됐다. 엄마 말만 들어서 중요한 순간에는 엄마의 판단을 받아보자고 한다"고 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했고 2012년 대한·민국·만세를 품었다. 송일국 부부는 세쌍둥이와 함께 2014~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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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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