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취중 라이브' 논란 사과…박나래 "보아 사과 받아, 다 이해"

전현무, '취중 라이브' 논란 사과…박나래 "보아 사과 받아, 다 이해"

김유진 기자
2025.04.11 23:44
무지개 회원들이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무지개 회원들이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민망한 전현무가 고개를 푹 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민망한 전현무가 고개를 푹 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보아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보아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코드쿤스트가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코드쿤스트가 전현무를 놀리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함께 최근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박나래에게 직접적으로 사과했다.

1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1회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샤이니 키, 코드쿤스트 등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서로의 일상을 나눴다.

이날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에게 "괜찮아? 얼굴이 핼쑥해졌는데?"라며 전현무를 놀렸다.

코드쿤스트는 "운동으로 뺀 살이 아닌 것 같아"라며 농담을 던졌고 박나래 또한 "원래 다이어트 중에 최고는 마음고생"이라며 분위기를 장난스럽게 풀어갔다.

앞서 지난 5일 전현무는 술에 취한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때 박나래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 시청자가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사귀냐'고 묻자 옆에 있던 가수 보아는 "사귀지 않을 것 같아. 오빠(전현무)가 아까워"라고 말하며 물의를 일으킨 것이다.

전현무는 이날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고개를 푹 숙였다.

이어 "미안하게 됐고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박나래는 "자꾸 그러니까 오빠 귀가 와인 색깔 같잖아"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또 박나래는 "걱정하지 마라. 보아 씨한테 연락받았다. 너무 죄송해하시더라. 난 너무 재밌었다. 다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자 코드쿤스트는 "인스타 라이브 주인공과 함께하는 무지개 라이브"라고 말하며 끝까지 전현무를 놀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