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멤버 로제와 제니는 K팝 솔로 여자 아티스트로서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팀 활동을 넘어선 독자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0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로제와 제니 단 두 명뿐이다. 두 사람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3주 연속으로 빌보드 두 메인 차트에 진입하는 진풍경을 남겼다.
먼저 ‘핫 100’에서는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듀엣곡 ‘아파트(APT.)’로 20위에 랭크됐다. 전주 대비 4계단 하락했으나, 무려 28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200’에서는 로제와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 수주째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니의 첫 정규 앨범 '루비(Ruby)'는 전주보다 34계단 하락한 119위를 기록,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로제의 정규 1집 '로지(Rosie)'는 127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17계단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1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장기 흥행을 기록했다.
[2025년 5월 10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 1~10위에 오른 곡/앨범은 아래와 같다.
'핫 100' TOP 10 →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루터(Luther)(feat.SZA)'(1위) ▲알렉스 워렌(Alex Warren)의 '오디너리(Ordinary)'(2위) ▲레이디 가가(Lady Gaga)&브루노 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3위) ▲드레이크(Drake)의 '노키아(Nokia)'(4위) ▲샤부지(Shaboozey)의 '어 바 송(A Bar Song)'(5위) ▲채플 론(Chappell Roan)의 '핑크 포니 클럽(Pink Pony Club)'(6위) ▲테디 스윔스(Teddy Swims)의 '루즈 컨트롤(Lose Control)'(7위) ▲모건 웰런(Morgan Wallen)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8위) ▲벤슨 분(Benson Boone)의 '뷰티풀 띵스(Beautiful Things)'(9위) ▲도이치(Doechii)의 '앵자이어티(Anxiety)'(10위)
'빌보드 200' TOP 10 → ▲고스트(Ghost)의 '스켈레타(Skeleta)'(1위) ▲SZA의 'SOS'(2위) ▲켄드릭 라마의 'GNX'(3위) ▲모건 웰런의 '원 띵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4위)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의 '쇼트 앤 스위트(Short n' Sweet)'(5위) ▲파티넥스트도어(PARTYNEXTDOOR)&드레이크의 '썸 섹시 송스 포 유($ome $exy $ongs 4 U)'(6위) ▲배드 버니(Bad Bunny)의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i Tirar Mas Fotos)(7위) ▲샤부지의 '웨어 아이브 빈, 이즌트 웨어 아임 고잉(Where I've Been, Isn't Where I'm Going)'(8위)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의 '뮤직(MUSIC)'(9위) ▲모건 웰런 '데인저러스: 더 더블 앨범(Dangerous: The Double Album)'(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