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사교 모임서 '돌+아이'급 화끈 행동(남주의 첫날밤)

서현, 사교 모임서 '돌+아이'급 화끈 행동(남주의 첫날밤)

이경호 ize 기자
2025.06.10 09:57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사진=KBS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사진=KBS

배우 서현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범접 불가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단역 차선책(서현)의 파란만장한 반란이 펼쳐진다.

극 중 차선책은 로맨스 소설의 등장인물로 영의정 집안의 막내딸이다. 권력부터 재력까지 모두 갖춘 양반가 규수지만 이렇다 할 특징이나 비중은 찾아볼 수 없는 단역이기에 병풍보다 못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열혈 독자인 현실 여대생 K의 영혼이 깃들게 되면서 범상치 않은 자아를 갖게 된다. 특히 전개부터 세계관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톡톡히 꿰고 있는 만큼 이전과 180도 달라진 차선책의 활약이 어떤 사건들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사교 모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차선책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껏 흥이 오른 얼굴로 많은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술병을 들고 있는 차선책은 단역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사롭지 않은 술잔 배치로 능숙하게 폭탄주를 제조해 내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파격적인 행동은 소설 속의 악녀인 도화선(지혜원)의 독기마저도 잠재워버릴 예정으로, 차선책이 품격보다 화끈함을 택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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