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살려달라더라…" 윤산하가 전한 '얼굴 천재' 군 적응기

"차은우, 살려달라더라…" 윤산하가 전한 '얼굴 천재' 군 적응기

김소영 기자
2025.08.04 11:29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군 복무 중인 차은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군 복무 중인 차은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군 복무를 시작한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 근황이 전해졌다.

아스트로 윤산하는 지난 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은우 형이 토요일(2일) 단체 대화방에 갑자기 '묭쥬니(MJ) 형 어떻게 했냐', '살려달라'고 하더라"라며 차은우의 군 적응기를 전했다.

이어 "체력 좋은 우리 형도 (힘든가 보다)"라며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입대 전 11㎞ 마라톤에서 59분45초를 기록할 만큼 체력 좋기로 유명한 차은우였기에 강도 높은 군대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 누리꾼도 차은우 목격담을 전했다. 이 누리꾼은 "교육 먼저 받은 남자친구에게 들었는데 차은우씨 오늘 성당 갔다고 한다.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니까 연대 조교님이 '쳐다보지 말라. 사람이다'라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군 복무 중인 차은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군 복무 중인 차은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아스트로 멤버 중엔 MJ(31·김명준)에 이어 두 번째 입대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 간다.

입대 후에도 차은우를 향한 관심이 계속되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팬들에게 우편물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소속사는 "선물 전달로 군 생활에 방해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불가피하게 당사 차원에서 페널티가 부여될 수 있다"며 "군부대 및 군 관련 장소에서 전달되는 선물 등은 모두 폐기 처리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