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일낸다! '악마가 이사왔다', 한국영화 실시간 예매율 1위

임윤아가 일낸다! '악마가 이사왔다', 한국영화 실시간 예매율 1위

최재욱 기자
2025.08.10 20:21
사진제공=CJ ENM
사진제공=CJ ENM

악마가 이사왔다'가 13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10일 오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후 8시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보다 일주 뒤에 개봉되는 '귀멸의 칼날'은 원작 애니메이션 마니아 팬들의 특별관 예매가 예상 이상으로 쏟아져 예매율 순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한국 영화 1위뿐만 아니라 13일 개봉작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라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관객 시사회 이후 특별한 감동과 웃음으로 여름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 극장가의 마지막 한국 영화 주자로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받아온 '악마가 이사왔다'는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예매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좀비딸'과 'F1: 더 무비'를 제치며 여름 성수기 극장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임윤아, 안보현 콤비는 방송 예능부터 유튜브까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여기에 시사회 이후 “개성 있고 독특한데 보편적인 감성까지 건드리는 영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지금 한국 영화계에서 찾기 힘든 리얼 창작 작품. 진짜 영화를 본 듯” 등 연출, 연기, 앙상블, 스토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어 개봉 후 입소문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임윤아, 안보현 콤비의 썸타는 이야기는 데이트 무비로도 적격이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2019년 942먼 관객을 모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선사하는 무해한 재미, 임윤아-안보현의 몸을 사라지 않은 열연으로 올여름 극장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전국 극장에 이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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