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화르륵 불타오른 윤계상·김요한, 대상고와 리벤지 경기

'트라이' 화르륵 불타오른 윤계상·김요한, 대상고와 리벤지 경기

한수진 기자
2025.08.15 11:23
'트라이' 스틸 컷 / 사진=SBS
'트라이' 스틸 컷 / 사진=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가 리벤지 경기에 나선다.

15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7회에서는 대통령기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양체고 럭비부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한양체고의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의 첫 상대는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팀 대상고. 한양체고는 전임 감독이 대상고로 자리를 옮기고 1학년 에이스 강태풍(조한결)까지 전학을 가면서 한때 폐부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주가람 감독(윤계상)이 ‘피지컬 천재’ 문웅(김단)을 영입하며 전력을 재정비해 완전체로 거듭났다. 이번 경기에서 한양체고가 대상고와의 공식 첫 맞대결에서 복수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트라이' 스틸 컷 / 사진=SBS
'트라이' 스틸 컷 / 사진=SBS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에는 전투 모드를 장착한 주가람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가람은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전략을 지시하며 감독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선수들은 웃음을 지운 채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가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주장 윤성준(김요한), 문웅, 그리고 한양체고 대신 대상고를 선택한 태풍의 대치 장면이 눈길을 끈다. 성준은 매서운 시선으로 태풍을 바라보고, 태풍은 그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새로 합류한 문웅을 향한 경계심이 묻어나 세 인물의 관계 변화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필드를 힘차게 질주하는 문웅의 장면도 포착됐다. 럭비 DNA를 타고난 그가 공식 첫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한양체고가 강호 대상고를 꺾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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