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영수, 장보기 한도 100만원 초과 결제…영숙 "경솔해보여"

'과소비' 영수, 장보기 한도 100만원 초과 결제…영숙 "경솔해보여"

김유진 기자
2025.09.11 02:52
영수가 과소비를 하며 장보기 한도 금액 100만원을 넘겼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가 과소비를 하며 장보기 한도 금액 100만원을 넘겼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28기 영수가 '나는 솔로' 장보기 한도 금액 1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과소비 면모를 보였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18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첫 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 날 영수와 영숙, 영철은 식사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영수는 "그냥 쓸어 담아 오자. 부족한 것 보다 남는 게 낫다. 한도 넘으면 내가 결제하겠다"라며 재력과 여유를 과시했다.

쓸어담는 영수와 멘붕온 영숙의 모습.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쓸어담는 영수와 멘붕온 영숙의 모습.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그러자 영철은 "이거는 서로 나눠서 하시죠"라며 영수의 부담을 덜었고 동시에 영숙은 사야 할 물품들을 메모했다.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영수는 물건들을 덥석 집으며 카트를 가득 채웠다.

메모를 들고 멘붕이 온 영숙은 "같이 사요"라며 영수를 말렸지만 영수는 쉬지 않고 물건을 담았다.

물건이 계산대에 오르고 한 카트에서만 30만원이 훌쩍 넘자 영숙은 "어떡하지. 멘붕이다"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영숙은 바로 참치, 우유 등을 다시 카트에 담아 비교적 알뜰한 제품으로 바꿨다.

총 결제금액이 100만원이 넘어가고 영수는 "100만원 초과 금액을 다른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그냥 결제하세요"라며 일부 추가 금액을 허락했고 이후 추가로 담은 생수까지 모두 제작진이 부담했다.

이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영수) 성격이 급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급해서 상대방은 안 급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영수 차 타고 올 때 보니까 운전도 급하게 하더라. 경솔하진 않을까 걱정됐다"며 영수한테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영수는 영숙에게 호감을 보였다.

영수는 "영숙님이 장 볼 때 차분하고 섬세하다. 저의 성격을 보완해주실 수 있을 것 같다. 더 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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