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헷갈려서'…자식 넷 입양 오해받는 션-정혜영 부부

'차인표와 헷갈려서'…자식 넷 입양 오해받는 션-정혜영 부부

박다영 기자
2025.09.25 17:19
가수 션이 자녀 입양설에 대해 해명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션이 자녀 입양설에 대해 해명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션이 자녀 입양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혜영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 녀석... (입양견 레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수 션이 자녀 입양설에 대해 해명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가수 션이 자녀 입양설에 대해 해명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에서 션은 "제 채널에 우리 가족들이 한 번씩 나왔다. 어떤 분들은 제가 아이 넷이 있으니 입양했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 차인표 선배님과 저를 헷갈리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1998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05년과 2008년 두 딸을 입양했다.

션은 "그런데 저희 4명 아이는 다 아내 (정)혜영이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하지만 막내가 또 있다. 처음으로 공개하겠다"라며 "우리 귀염둥이 레오다"라고 반려견을 소개했다.

션은 "아내가 원래 개를 무서워했다. 근데 레오를 입양하고 완전히 달라졌다. 강아지에 푹 빠졌다"면서 "아내가 처음에 거절했지만 한 번 보기만 하겠다며 만난 뒤 바로 마음을 열었다. 레오는 순둥이라 예쁜 짓만 한다"고 말하며 애정을 내비쳤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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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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