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카이 "교직원 식당에 연세 많은 교수님 많아…사회생활 해야"

'교수' 카이 "교직원 식당에 연세 많은 교수님 많아…사회생활 해야"

김유진 기자
2025.09.27 02:20
카이가 교직원 식당에서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카이가 교직원 식당에서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뮤지컬 배우 카이가 교수로 출근하며 교직원 식당이 아닌 학생 식당을 선호한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5회에서는 뮤지컬배우 카이가 대학교수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이는 현재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전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3년간의 초빙 교수를 거쳐 전임 교수로 승격한 지 2년째다.

카이는 출근하자마자 교내 식당을 찾아 점심을 해결했다.

교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카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교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카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카이는 "원래 식판에 먹는 밥을 좋아한다. 학교에서 주는 밥이 맛있다"면서도 "학교에 약간 불만이 있다. 교직원 식당은 어른 입맛이다. 학생 식당이 내 입맛"이라며 주저 없이 돈가스를 시켰다.

또 카이는 무지개 회원들과 영상을 같이 보면서 "이런 얘기 해도 되나? 교직원 식당에 가면 연세드신 교수님들이 한가득 식사하고 계신다. 인사하고 사회생활 해야 한다"며 살짝 불편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근데 교수님이 학생 식당 가면 학생들이 그런 마음 가질 텐데"라며 오히려 카이에게 역지사지를 들이댔다.

카이는 "처음 알았다. 그런 게 있었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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