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43)와 수지(30)가 아름다운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두툼한 양말 두 켤레 사진을 올리며 "다가올 겨울 현장. 고마워 따듯해"라고 적었다. 수지 SNS 계정도 태그했다. 수지가 송혜교를 만나 겨울용 수면 양말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송혜교와 수지는 13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물론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거나 집을 오가며 돈독한 친분을 쌓아왔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 신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수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