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BTS 악플에 법적 대응…"'유죄 의견'으로 검찰 송치"

빅히트 뮤직, BTS 악플에 법적 대응…"'유죄 의견'으로 검찰 송치"

박다영 기자
2025.09.29 18:56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FAN N STAR)가 주관하는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가 12일 오후 열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팬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온택트(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을 더한 방식) 방식으로 개최됐다.  TMA에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GOT7(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강다니엘, 트와이스, 마마무, (여자)아이들, ITZY(있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크래비티, 위클리, 더보이즈, 아이즈원, 제시 등 전 세계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12일 오후 4시 레드카펫, 오후 6시 본 시상식이 방송되며 네이버 V LIVE 등을 통해 전세계 30여개국에 동시 중계됐다./사진=더팩트 제공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FAN N STAR)가 주관하는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가 12일 오후 열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팬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온택트(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을 더한 방식) 방식으로 개최됐다. TMA에는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GOT7(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강다니엘, 트와이스, 마마무, (여자)아이들, ITZY(있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크래비티, 위클리, 더보이즈, 아이즈원, 제시 등 전 세계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12일 오후 4시 레드카펫, 오후 6시 본 시상식이 방송되며 네이버 V LIVE 등을 통해 전세계 30여개국에 동시 중계됐다./사진=더팩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들이 법적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당사는 이번 분기에도 국내 커뮤니티 다수 갤러리, 음원 사이트, 해외 SNS 채널에 대한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위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제기한 고소 사건 중 일부가 지난 7월 유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면서 "올해 고소된 사건들도 영장 집행을 통해 피의자를 소환하여 조사하는 등 관련 법령상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뮤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이어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며 "당사는 침입자에 대한 경찰 신고, 증거자료 및 의견서 제출 등 침입자들에 대한 수사가 최대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적극 협조 중이다. 이중 일부에 대하여는 검찰 송치 결정이 내려졌으며 당사는 해당 침입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정국 자택에 침입한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입건됐으며 지난 6월에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로 30대 중국 국적의 여성 B씨가 체포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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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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