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커스가 동원과기대를 상대로 1승을 올려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
29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20화에서는 새롭게 꾸려진 브레이커스 팀이 '선수 영입'을 조건으로 동원과기대와 시합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정적인 위닝샷은 8회 말 9번 타자 강민국이 터뜨렸다.

강민국은 나주환, 허도환이 주자를 채운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날렸다. 스코어는 8대7에서 8대10으로 뒤집혔다. 이후 두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다.
강민국은 "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근데 저의 우상인 감독님이 라인업에 넣어주시고 환호해주고 안아줬다. 야구를 하길 잘한 것 같다. 감개무량 했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종범은 약속대로 동원과기대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심사숙고했다.
이종범은 동원과기대의 포수 김우성을 영입했다. 이종범은 이날 경기에서 김우성의 블로킹, 타격 능력을 높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