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터즈가 창단 후 처음으로 패배했다.
29일 유튜브 STUDIO C1에서 공개된 '불꽃야구' 22화에서는 파이터즈가 서울고를 상대로 경기를 치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이터즈와 서울고는 팽팽한 경기 끝에 경기를 연장까지 이어갔다.

이때 파이터즈의 '승부치기 규칙'에 따라 연장전에서는 타순은 직전 이닝의 타순을 이어가며 앞선 두 타자가 1, 2루에 위치했다.
10회 초 규칙대로 서울고의 주자들이 1, 2루를 채웠고 마운드는 신재영이 지켰다. 하지만 이때 서울고의 기습 번트로 주자들이 2, 3루로 진루했고 다음 타자가 볼을 플라이로 높게 올리면서 3루 주자가 홈인했다.
10회 말 파이터즈도 기회를 잡았지만, 견제사로 경기가 끝났다.
타석에 임상우가 들어서고 3루에 정성훈은 홈을 밟기 위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 이때 서울고 투수가 갑작스럽게 3루에 견제구를 던졌고 정성훈은 그대로 아웃되면서 3아웃으로 경기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