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어머니인 배우 고(故) 최진실 17주기를 하루 앞두고 묘소를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최준희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딸내미 너무 바빠 자주 못 와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최진실 묘역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 보다"라며 "나 혼자 엄마에게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간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모친 묘역 앞에서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외삼촌 최진영 묘소도 찾아 추모비에 기대 사진을 찍기도 했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2일 향년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엔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가 있다. 최환희는 벤 블리스라는 예명으로 래퍼 활동하고 있으며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