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원효(44)가 경비원들에게 통 큰 명절 선물을 건넸다.
김원효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추석에도 번갈아 가며 쉬시는 경비 아저씨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라고 적힌 돈 봉투 6개가 탁자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매일 마주하는 경비원들에게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김원효 진심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원효는 코미디언 심진화(45)와 2011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심진화는 오랜 난임 끝에 지난 8월 "저희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이제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