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혼숙려캠프' 부부들에 일침…"부모 못 떠나 문제"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부부들에 일침…"부모 못 떠나 문제"

이은 기자
2025.10.17 18:07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 부부들의 문제점을 짚었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 부부들의 문제점을 짚었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 부부들 문제점을 짚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부부관계에 대해 대한 생각을 밝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진태현은 "우리는 크리스천 부부이라서 잘 사는 게 아니고 둘 다 부모를 떠났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안 본다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 독립하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진태현은 "올바른 자녀관은 부모를 떠나서 개척하는 거다. 부모가 생각나면 부모한테 편지 쓰고. 그게 가장 올바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 부부들의 문제점을 짚었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 부부들의 문제점을 짚었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부부 갈등을 다루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가사조사관으로 출연 중인 진태현은 프로그램 출연 부부들 문제점도 짚었다.

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 부부들의 가장 큰 문제는 부모가 자식을 떠나보내지도 못하고, 자식이 부모를 떠나지도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혼숙려캠프' 출연하면서 느끼는 건데 다들 '우리 엄마, 내 엄마'라는 게 대단하다. 그런데 우리 두 사람은 거기로부터 굉장히 자유롭다"고 했다.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잘사는 이유는 원가족에서 독립해 서로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잘사는 이유는 원가족에서 독립해 서로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두 사람이 첫 번째다. 박시은은 진태현이 첫 번째고, 진태현은 박시은이 첫 번째다. 거기에 부모님이 들어가지 않고, 자식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싸울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진태현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박시은이다. 나는 아내를 하나님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면 내가 아내에게 '너 우리 엄마, 아빠한테 왜 그랬어?'라고 할 수 없는 존재다. 부모님은 핏줄이지만, 박시은은 핏줄이 아니라 선물이다. 피가 안 섞인 유일한 내 식구"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으며, 올해 초 두 딸을 새롭게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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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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