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가 유재석에게 키스할 때 안경 착용 여부에 대해 묻자 유재석이 버럭했다.
18일 방영된 MBC '놀면 뭐하니?' 302회에서는 최홍만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홍만을 만난 하하는 "난 연애 얘기를 좋아한다. 러브 스토리 좀 풀어줄 수 있냐"며 최홍만의 최근 '썸녀'에 대해 물었다.

당황한 유재석은 최홍만을 보호하고자 "넌 왜 남의 연애를 왜 이렇게 궁금해하냐. 네가 왜 물어보냐"고 따졌다.
그러자 하하는 "난 형도 궁금해. 형 키스할 때 안경 벗고 하는지 쓰고 하는지"라고 물었고 유재석 "쓰고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의 관심은 최홍만의 '썸녀'로 흘러갔다.
최홍만은 "제주도에서 만났다. 아직은 그냥 썸이다. 만나서 같이 운동한다. 곧 있으면 3개월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