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마초남' 이주안, 王자 복근 사이 칼자국? "母 간암 투병에 이식"

'조선 마초남' 이주안, 王자 복근 사이 칼자국? "母 간암 투병에 이식"

김유진 기자
2025.10.19 02:27
이주안이 수술 자국을 공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주안이 수술 자국을 공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우 이주안이 선명한 '왕자' 복근 사이에 수술 자국을 공개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9회에서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인기를 끈 배우 이주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주안은 상의를 벗은 채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이때 배에 있는 수술 자국에 출연진들은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워했다.

배에 수술 자국을 공개한 이주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배에 수술 자국을 공개한 이주안.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당황한 이주안은 "이게 생각보다 잘 보이는구나"라며 혼잣말을 한 뒤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하면서 생긴 수술 자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년 전쯤이다. 어머니께서 원래 간경화가 있었다. 그때 간이식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내 간이 크기가 작았다. 의사 세 분 중에 두 분이 동의하셨어야 했는데 반대하셨다"고 덧붙였다.

어머니의 간경화 병세는 결국 간암으로 이어졌다.

이주안은 "어머니가 간암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결정권이 저한테 있었다. 어머니 몸에서 나온 거 일부를 다리 돌려드리지는 마음으로 수술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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