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핏줄 부정? "지금은 다 뜯어고쳐…"

박세미,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핏줄 부정? "지금은 다 뜯어고쳐…"

김유진 기자
2025.10.22 01:30
박세미가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박세미가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박세미가 어렸을 적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세미와 김미려,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박세미 씨 예전에 이 외모가 아니었다. 태어났을 때 너무 못생겨서 아빠가 내 자식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던데 사실이냐"며 질문을 던졌다.

외모 이야기를 하는 박세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외모 이야기를 하는 박세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박세미는 "맞다. 내가 너무 못 생겨서 갓 태어난 내 얼굴을 보고 아버지가 이불을 덮어버리셨다고 했다"고 답했다.

놀란 이상민은 "아버지도 유머 감각이 있으신가 보다"라며 박세미를 달래려 했지만 박세미는 "아니다. 진심이셨다. 개그가 아니라 못 생겨서 본인 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런데 내가 동네를 돌아다니면 '저 집 딸이지?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어렸을 적 외모 이야기에 이상민은 박세미의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여자앤데 그룹 회장 포스가 난다"면서도 "눈이 지금이랑 똑같다. 성형 한 거냐"고 물었다.

박세미 "지금 많이 고쳤다. 눈코입 다 뜯어고쳤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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