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가 복귀 중압감에 제작진에게 방송이 나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사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특집에 참석한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되게 걱정스럽다. 오랜만인데 노래를 해야 하니 보통 중압감이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3주 전엔 가위에 눌렸다. (꿈에서) 녹화를 하는데 입이 안 열렸다. 그래서 오래 쉬긴 했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휘재는 "섭외가 된 뒤 기사가 났다. 예상은 했지만 악플이 많았다"며 "그레서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는 것 같다.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문자를 드렸다. 그런데 제작진이 감사하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약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복귀 신호탄을 쐈다. 그를 보는 곱지 않은 시선에 국내 방송 복귀 시점이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 요건에 맞춘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