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올해도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로 레전드 공연을 보여준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오는 12월 20,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7일 광주, 내년 1월 23, 24, 25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개최한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다이나믹 듀오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같은 타이틀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정규 7집 수록곡명에서 착안해 명곡을 망라한 풍성한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김범수, 로꼬, 비와이, 성시경, 싸이, 쏠, 에픽하이, 허성현, pH-1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전국투어로 규모를 키운 만큼 어떤 게스트가 깜짝 등장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올 상반기 거미와 함께 신곡 'Take Care(테이크 케어)'를 발표했고, 3월에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 '앞으로 가끔 보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영화 '보스'의 주연배우들인 TEAM 보스(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싱글 ‘보스’를 발매했다.
또한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쓴 'AEAO(에아오)'가 미국 NBA 농구 게임 NBA 2K16에 타이업된 후 약 10년 만인 올해 다시 한번 최신작 NBA 2K26에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멤버 개코는 현재 Mnet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힙팝 프린세스'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