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손절? 이효리, 직접 불화설 종지부 찍었다…"챙겨주는 사람"

아이유와 손절? 이효리, 직접 불화설 종지부 찍었다…"챙겨주는 사람"

김소영 기자
2025.10.25 19:27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46)가 후배 아이유(32)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효리는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부부 동반은 핑계고'에 남편 이상순과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출연했다.

제이쓴이 최근 애플망고를 보내준 이효리 부부에게 감사를 표하자 이효리는 "친구가 제주에서 망고밭을 하는데 거기 망고가 정말 맛있다. 그 밭을 제가 거의 사다시피 해서 그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망고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재석 오빠 같은 분들은 뒤로 빠진다.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부터 리스트에 올라온다. 두 분(홍현희·제이쓴)도 더 인기 많아지면 (선물 대상에서) 잘린다. '이분들은 이걸 사 먹을 수 있겠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저희도 애플망고 사 먹을 순 있다. 준범이(아들) 거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산다"며 발끈하자 이상순은 "'이분들은 우리가 안 챙겨줘도 어디서 많이 받겠지'라는 느낌이 있는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이효리는 "그런 마음으로 저를 챙기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도 저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 유재석 오빠, 홍현희, 아이유씨 등 몇 분 계신다"며 "작게라도 날 챙겨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효리가 직접 아이유를 '고마운 사람'으로 언급하면서 그간 온라인 커뮤니티,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기된 두 사람 불화설은 사실상 해소됐다.

앞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호흡을 맞추며 돈독한 관계를 쌓았다. 그러나 다른 출연자에 비해 두 사람 사이 교류가 적고, SNS 계정도 서로 팔로우하지 않은 점 등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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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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