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이 강호동에게 욕을 뱉었다.
2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4화에서는 유튜브 '숏박스'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훈을 만나 김영철은 "얼마 전에 나랑 SBS에서 만나지 않았어?"라고 반갑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김원훈은 "우연히 로비에서 만났다. 영철이가 '직장인들' 프로그램 잘 보고 있다고 얘기를 해줬다. 예은이한테 살쪘다고 놀리면 예은이가 욕을 하는 장면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X 쳐. XX야'라고 욕을 했다"고 덧붙이며 김영철의 욕설을 일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모두 김영철에게 야유를 보냈다.
이때 서장훈은 "너한테 웃기려고 한 게 아니다. 평소에 욕을 달고 산다"며 해명했다.
또 김희철은 "카메라 꺼지면 강호동한테 욕한다"고 분위기를 띄우자 김영철은 강호동을 보며 "X 쳐. 이 돼지 XX야"라며 한술 더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