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과거 상반신 사진 공개…"제니처럼 되고파"

송일국, 과거 상반신 사진 공개…"제니처럼 되고파"

박효주 기자
2025.10.26 07:12
배우 송일국의 과거 사진(왼쪽)과 이를 보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 /사진=TV조선 런포유 갈무리
배우 송일국의 과거 사진(왼쪽)과 이를 보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 /사진=TV조선 런포유 갈무리

송일국, 박성광, 송해나, 유빈이 마라톤 완주에 도전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조선 '런포유'에는 송일국, 송해나, 원더걸스 출신 유빈, 박성광이 출연했다.

런포유는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 대회 완주를 목표로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육상 국가대표 출신' 이연진 코치가 멘토로 합류해 이들을 진짜 달리기 세계로 이끈다.

이들이 달리는 배경은 모두 달랐다. 송일국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마라톤 도전하는 거다. 살 빼서 저렇게 슈퍼스타 되어야지"라며 광고 속 블랙핑크 제니를 가리켰다.

해당 사진을 본 박성광은 "엉덩이 뭐야. 왜 이랬어요"라고 외쳤고, 송해나는 "몸이 화가 많이 났다"라고 놀랐다.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달리기가 제 인생을 바꿔주었다. 20대 초반 과체중이었는데, 달리기하면서 살을 빼고 공채 시험도 합격했다"고 했다.

지난 25일 TV조선 런포유에 출연한 송해나가 골때녀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런포유 갈무리
지난 25일 TV조선 런포유에 출연한 송해나가 골때녀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런포유 갈무리

이어 유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완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송해나는 과거 고관절 부상으로 힘들었던 시절, 함께 버텨준 '골때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고, 박성광은 "다시 살아난 개그콘서트, 그리고 후배 개그맨들을 위해 뛴다"고 설명했다.

이후 레전드 코치진이 등장했다. 마라톤 레전드 황영조와 마라톤 마스터 이연진이었다. 황영조를 본 멤버들은 "저의 영웅이다", "교과서에서 뵙던 분"이라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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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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