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무대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는 와중에 남편이 과한 노출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14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97회에서는 가수 이정현이 '불후의 명곡' 녹화를 앞두고 무대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관객들 앞에 서는 건 10년 만인 것 같다. 2015년 무한도전이 마지막이었다. 항상 무대가 그립다. 가수였을 때 인기가 제일 많았던 것 같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입었던 의상들이 없다. 스타일리스트들이 다 은퇴한 것 같다. 원단 구매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집에서도 무대 의상 디자인하며 남편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때 남편은 "달라진 게 없는데?"라고 놀리면서도 과감한 의상 그림에 "이거 안 되겠다"며 노출된 부위를 가리라고 강조했다.
이정현은 "나 옛날에 섹시 가수였다"고 발끈하면서도 "그렇게 안 입는다. 이건 자기 놀리려고 그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