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열애설' 에스파 윈터, 악플·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선처 없다"

'정국 열애설' 에스파 윈터, 악플·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선처 없다"

마아라 기자
2025.12.10 15:45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뉴욕 패션위크 일정 차 지난 9월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09.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뉴욕 패션위크 일정 차 지난 9월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5.09.09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에스파 멤버 윈터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루머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고 나섰다.

10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측은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해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어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 SNS(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윈터는 BTS 정국과 커플 타투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팔찌, 반바지, 네일아트, 인이어 등이 커플 아이템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으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특히 윈터는 해당 열애설로 인해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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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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