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정규 2집 컴백을 사흘 앞두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공지를 통해 "김채원이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이에 따라 앞서 공지된 일정(대학 축제, 스포티파이브 컴백 라이브 이벤트, 음악방송)에 김채원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PUREFLOW)'로 컴백한다. 김채원이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하면서 르세라핌은 4인 체제로 정규 2집 컴백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