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지갑에 3천만 원 들고 다녀…야노시호 "안 멋있어" 짜증

추성훈, 지갑에 3천만 원 들고 다녀…야노시호 "안 멋있어" 짜증

김유진 기자
2025.12.17 02:48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지갑 이야기를 듣고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지갑 이야기를 듣고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 언급에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16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2회에서는 야노시호와 이혜정, 박제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야노시호에게 "같은 남편으로서 궁금한 게 있다. 보통 가격이 아닌 제품들이다. 다 비싼 아이템이다. 그걸 사게 놔두냐"고 물었다.

추성훈 이야기를 하는 야노시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추성훈 이야기를 하는 야노시호.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야노시호는 "나는 몰랐다. 서로 통장 확인을 안 한다. 따로 쓴다"고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민이 "추성훈 씨 블랙카드도 있다"고 제보하자 야노시호는 "대체 왜 블랙카드를 쓰냐. 저는 골드카드가 있다. 근데 남편이 왜 블랙카드를 쓰는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답답하다는 반응을 터뜨렸다.

또 김준호는 "추성훈 씨가 지갑에 현금 3천만 원을 들고 다닌다. 원화, 달러, 엔화 등으로 채운다"고 이르자 야노시호는 이마를 찡그리며 "왜?"라며 짜증을 냈다.

이어 야노시호는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게 멋있냐. 안 멋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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