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못 말리는 팔불출미....출근길을 레드카펫으로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못 말리는 팔불출미....출근길을 레드카펫으로

최재욱 기자
2025.12.28 14:28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에서 박서준이 연기하는 이경도가 여자친구 서지우의 출근길과 해외 출장길을 레드카펫으로 만들며 애정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도는 서지우가 자림 어패럴 상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해외 출장길에도 직접 마중을 나가는 등 극진한 외조를 보여준다.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아주 특별한 외조가 설렘을 유발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8회에서는 여자친구 서지우(원지안)의 출근길과 출국길을 흡사 레드카펫으로 만들 이경도(박서준)의 애정공세가 펼쳐진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두 번째 이별 후 10년 만에 재회해 그간의 풀리지 않았던 감정의 응어리들을 모두 풀고 다시 한번 연인으로 맺어졌다. 특히 이경도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계속 해외로 떠돌던 서지우가 아버지의 회사에서 제대로 자리 잡아 한국에서 조금 더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상황.

특히 자신의 긴 노력 끝에 서지우가 출근을 결정한 만큼 더욱 그 옆에서 힘을 실어주려는 이경도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자림 어패럴 상무가 된 서지우를 위해 이경도가 숨겨둔 사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도는 카메라를 든 채 자림 어패럴 사옥의 로비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지우가 보도자료에 들어갈 출근길 사진을 부탁했을 당시 영 탐탁지 않아 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 서지우와 오케이 사인을 주고받으며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애정 가득한 프레임에 서지우가 어떻게 담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뿐만 아니라 이경도는 서지우의 해외 출장길에도 직접 마중에 나서며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 과거 서지우의 운전기사였던 기사 김충원(최덕문 분)과 함께 서 있는 그의 모습은 물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서지우의 사랑스럽고 화사한 미소가 엿보인다. 이처럼 이경도의 극진함이 이제 막 회사 생활을 시작한 초보 상무 서지우의 입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원지안 바라기 박서준의 남다른 팔불출미(美)가 터질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는 오늘(28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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