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온 우주가 사랑한 일곱 남자

방탄소년단, 온 우주가 사랑한 일곱 남자

한수진 기자
2026.02.06 16:41

패럿 애널리틱스 2025년 보고서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 1위

패럿 애널리틱스 2025년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인물 언더 30'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순위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도와 소비 빈도를 반영한 평균 수요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방탄소년단은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사랑을 받은 팀으로 평가받았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도와 소비 빈도,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균 수요 지수'(Average Demand)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이거나 활동 경력이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집계되며, 업계에서는 IP 가치와 시장 영향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FESTA'와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화제를 이어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하나의 아티스트를 넘어 문화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는 3월 30일 발매하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향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멤버 전원 군 복무를 끝낸 뒤 오랜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성과와 기록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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