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식, '♥영자' 데이트서 과거 파혼 이력 고백 "결혼 앞두고 이별"

30기 영식, '♥영자' 데이트서 과거 파혼 이력 고백 "결혼 앞두고 이별"

김유진 기자
2026.02.19 04:25
영식이 파혼 이력을 고백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식이 파혼 이력을 고백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30기 영식이 영자와 데이트 도중 과거 파혼 이력을 고백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1회에서는 영자의 선택으로 영식과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영자는 단둘이 저녁 식사 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도 결혼, 자녀 계획 등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영식은 "자녀 계획도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13살 많은 누나가 있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를 때 경황이 없었다. 누나가 침착하게 많이 알아봐 줘서 든든했다. 누나도 제가 상주로서 자리를 지켜줘서 든든했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남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영식은 "결혼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덧붙였다.

영식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던 영자는 "그러면 전 여자 친구분과도 결혼 생각을 했을 것 같다"며 영식을 떠봤다.

서로 호감이 상승한 영식과 영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서로 호감이 상승한 영식과 영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식은 "원래는 결혼하려고 했다"며 "결혼이 임박했을 때 상대방 측에서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민해보니까 서로가 너무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 갈 길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영식은 영자에게 "저 자신을 좀 더 내려놓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영자는 "말해도 되는 이야기들이었나. 괜히 미안하다"며 영식의 눈치를 살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영자는 "더 깊어진 느낌이다. 친한 친구들끼리도 비밀 터놓고 나면 깊어지는데 그런 느낌이었다. 조금 더 믿게 됐다. 확신을 주시니까 설레기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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