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
5일 뉴시스, OSEN 등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는 이휘재가 방송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이다. 이휘재는 2022년 아내 문정원,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이휘재 가족은 각종 구설에 휩싸인 상태였다. 이휘재는 실언 논란이 불거졌으며 아내 문정원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에서 장난감값을 결제하지 않아 이른바 '먹튀' 논란이 일었다.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설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휘재 측은 은퇴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에 진행자가 아닌 경연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성광, 정범균 등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회차는 오는 28일과 4월 4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