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자연 임신…"다시 찾아온 아이라 더 감사"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자연 임신…"다시 찾아온 아이라 더 감사"

한수진 ize 기자
2026.03.17 10:28

2024년 5월 결혼 후 3년 만에 새 생명
"힘든 시간 지나...태명은 생명"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며, 시험관 시술 등 노력 끝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다시 찾아온 아이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태명을 '생명'으로 지었다.
/ 사진=심스토리
/ 사진=심스토리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 부부가 부모가 된다.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는 17일 "문지인과 김기리가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등 여러 노력을 이어왔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잠시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자연스럽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찾아온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태명은 '생명'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최근 작품 활동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는 문지인은 이번 임신 소식과 함께 인생의 또 다른 변화를 맞게 됐다. 그는 배우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문지인은 SBS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