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김영운)이 자작곡을 발매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이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새 디지털 솔로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라드곡인 '러브 이즈 페인'은 가사에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다.
1985년생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활동 중 음주운전 뺑소니, 예비군 훈련 불참, 여성 폭행 등 각종 사건에 연루되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강인은 202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엔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를 열고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아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컴백을 준비했다. 오는 5월23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최근 강인은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가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데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강인은 이진호와 통화 중 전화가 끊기고 이후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고 뇌출혈로 쓰러졌던 이진호가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고 구조되는 데에 일조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이진호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