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설, '골드랜드' 합류...김희원 과거 그린다

정한설, '골드랜드' 합류...김희원 과거 그린다

이경호 ize 기자
2026.04.29 08:32
배우 정한설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젊은 진만 역으로 합류했다. 정한설은 극 중 김진만(김희원 분)의 젊은 순경 시절을 맡아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첫 공개된다.
배우 정한설./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한설./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한설이 '골드랜드'에 합류한다.

29일 골드메달리스트는 소속 배우 정한설이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젊은 진만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정한설은 극 중 김진만(김희원 분)의 젊은 순경 시절을 맡아 현재 서사를 지탱하는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과거 진만의 내면과 서사를 세심하게 구축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한설은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미스터리한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배형사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킥킥킥킥' 등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골드랜드'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정한설이 출연하는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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