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주식 수익률을 공개하자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깜짝 놀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그리가 출연해 집 구하기에 나섰다.
'구해줘! 홈즈' 바로 옆 스튜디오에서는 '라디오스타'가 진행됐고 그리는 김구라가 있는 대기실을 찾았다.
그리가 "아빠, 강남 3구,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이 뭔지 아느냐"고 묻자 김구라는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까지 설명하며 부동산 지식을 늘어놨고 이를 들은 그리는 "'홈즈' 코디들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 멋지다"고 감탄했다.
그리는 "그런데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고 말하며 그에게 주식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줬다.

주식 수익률을 확인한 그리는 깜짝 놀랐다. 이를 지켜본 김구라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2021년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매수 단가 4만5000원 수준에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유튜브 '그리구라'에서 삼성전자 주식 수익률에 대해 "100% 정도 나온다"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한편,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종가 기준 1주당 27만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