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근황, 급성 간부전 극복 후 또 수술…"갑상선 혹 모양 변해"

윤주 근황, 급성 간부전 극복 후 또 수술…"갑상선 혹 모양 변해"

이은 기자
2026.06.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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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받았던 배우 윤주가 최근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받았던 배우 윤주가 최근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윤주 인스타그램

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받았던 배우 윤주(37)가 최근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윤주는 24일 환자복 차림으로 두유를 마시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드린 거 같아 죄송하다"며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셔서 갑상선 반 절제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갑상선 반 절제술은 작은 종양이나 양성 결절이 있을 경우 갑상선 좌우 엽 중 한쪽만 제거하는 수술이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수술로, 2~4일 정도 입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주는 또 "수술대라는 곳이 참. 처음이 아니라 괜찮은 거 같은데 또 내심 많이 긴장했던 거 같다.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자!'하고 힘냈던 거 같다"고 수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수술을 잘해주셔서 퇴원 기다리고 있다.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라며 "잘하고 가겠다. 아자!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다"라는 글을 적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윤주는 2020년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2021년 간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회복 후 복귀한 윤주는 지난해 OTT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2'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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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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