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330억원 소송 중' 뉴진스 출신 다니엘…호주서 마라톤 참가

'어도어와 330억원 소송 중' 뉴진스 출신 다니엘…호주서 마라톤 참가

박다영 기자
2026.07.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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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21·다니엘 준 마쉬)이 호주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21·다니엘 준 마쉬)이 호주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21·다니엘 준 마쉬)이 호주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다니엘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에 참가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다니엘은 핑크 컬 브라탑에 버건디 컬러의 러닝 숏츠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대회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번 대회에서 21.0975km 코스를 1시간 49분 13초 만에 완주했다. 전체 참가자 5387명 가운데 3224위, 여성 참가자 중에서는 1003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이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가운데 공개된 근황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어도어가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복귀 의사를 밝혔고 민지는 세부 조건을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금액은 당초 431억원에서 330억원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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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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