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박우열, 강유경에 뒤늦은 직진 "보고 싶었어!"...삼각관계 결말은 [종합]

'하시5' 박우열, 강유경에 뒤늦은 직진 "보고 싶었어!"...삼각관계 결말은 [종합]

최재욱 ize 기자
2026.07.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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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이 변화 데이트를 하며 러브라인을 정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보고 싶었다며 뒤늦은 직진을 시작했고, 강유경은 정준현과 변화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반면 김성민과 김민주는 대화 중 감정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무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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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의 강유경이 정준현과 ‘변화 데이트’를 하며 핑크빛 기류를 대폭발시켜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혼돈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3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가운데, ‘최종 선택’까지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입주자들이 ‘변화 데이트’를 하면서 러브라인을 정리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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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하우스’에서 강유경과 김서원은 강릉 데이트에서 돌아오지 않는 박우열을 기다리며 초조해했다. 그러다 ‘문자’ 전송 시간이 찾아왔고, 강유경은 정준현과 서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서야 박우열은 혼자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고, 강유경의 방 앞을 서성이다가 겨우 잠에 들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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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는 김성민과 ‘자유 데이트’를 즐겼다. 남양주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은 ‘진실 게임’ 후의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때 김성민은 “사실 민주에게는 인간적인 호감을, 유경이에게는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민주는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라고 성숙하게 받아들였다. 다음 날 아침, 김민주는 혼자 있는 김성민에게 “나 산책 갈 건데 같이 갈래?”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 걷다가 달리기까지 하면서 기분을 풀었다. 웃음을 되찾은 김성민은 “확실히 어제 그 대화를 한 후 마음이 더 편해졌다”며 웃었다. 그러자 김민주의 표정은 굳어졌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김민주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얼마 후, 김민주는 카페에서 친언니를 만났다. 친언니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동생을 걱정했고, 김민주는 김성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묵묵히 들어주던 언니는 “네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독였다. 언니와 헤어진 후 김민주는 인터뷰에서 “지금도 사실 오빠가 밉다. 내가 쏟은 마음과 진심을 알긴 할까?”라며 씁쓸해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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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입주자들은 정준현의 단골집에서 저녁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각자 기억에 남았던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서 김성민은 김민주와의 일본 데이트를 언급하면서도 “그때도 내 마음 속 1순위는 유경이었다”라고 돌발 고백했다. 정준현과 박우열 역시 강유경과의 데이트를 언급했다. 특히 정준현은 “(앞으로 남은 4~5일 동안) 내 마음 가는 대로 하려 한다. 상대를 생각 안 하고 이기적으로 하려고”라고 선포해 박우열을 긴장시켰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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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회동 후 귀가한 박우열은 강유경과 사랑방에서 대화를 나눴다. 강유경은 “어제 뭐했는지 궁금하다”는 박우열의 질문에 “어제 준현 오빠와 데이트했고 내일 성민 오빠와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박우열이 입술을 삐죽거리며 질투하자, 강유경은 “어제 오빠는 뭐했어?”라고 물었는데, 박우열은 “강릉 데이트 했다가 집에 혼자 돌아왔다. 보고 싶었어. 미안해”라고 스윗하게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쌓였던 오해를 풀고 기분 좋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김성민과 강유경은 LP바에서 ‘지목 데이트’를 했다. 김성민은 피곤해 보이는 유경을 배려해 “편히 쉬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이성적 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은 너였다. 생각보다 오랜 기간 나는 너였구나”라고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했다. 이어 그는 “평일에 한 번 더 데이트할까?”라고 물었는데, 강유경은 “응. 짧게”라고 답하며 복잡한 내색을 비췄다.

두 사람이 데이트에서 귀가하자, 김민주는 여자 방에서 “성민이 오빠, 오늘 좀 신났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강유경은 “성민 오빠가 평일에 만나자고 했는데, 그걸 마다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하자’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회피하고 싶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에 우열 오빠가 보면 ‘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김민주는 복잡한 심경에 빠졌고, 강유경이 거실로 나가자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강유경은 김성민을 사랑방으로 불러내 그와의 데이트를 조심스레 거절했다. 그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내 생각을 제일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후 강유경은 거실로 내려가 박우열 옆에 앉았고, 두 사람은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꽁냥 모드를 켰다. 급기야, 단둘이 남게 되자 귓속말까지 나누며 달달함을 ‘한도초과’시켰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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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당신을 가장 많이 변하게 한 이성은?”이라는 공통 질문을 받았고, 쌍방 매칭이 된 사람끼리 ‘변화 데이트’를 하게 됐다. 다음 날, 강유경과 정준현은 서로가 ‘변화 데이트’ 상대임을 알게 돼 놀랐다. 강유경은 “오빠는 내 편견을 깨준 사람이고, 오빠에겐 내 얘기를 많이 하게 된다”는 고백과 함께, 파주의 한 ‘음악 감상 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곳에서 강유경은 “오빠가 뮤지컬 보자고 했던 것도 그렇고, 날 신경 많이 써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 더 기대해도 돼?”라고 달달하게 물었다. 정준현은 “더 기대해도 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강유경은 ‘꾸꾸꾸’ 원피스로 매력을 발산했고, 가족 이야기까지 편히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데이트를 했다.

반면 ‘변화 데이트’에서 만난 김성민과 김민주는 무거운 기류를 형성했다. 김민주는 전과 달리 조용한 목소리로 김성민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밝혔다. 김성민은 ‘인간적인 호감을 느낀다’, ‘그 말을 해서 편해졌다’는 자신의 말에 상처받았다는 김민주에게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라고 했지만, 김민주는 “너무 허무하다. 오빠에게 준 내 감정과 진심이 물거품이 되는 느낌”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두 사람은 차에서 대화를 이어갔지만 감정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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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열과 최소윤은 매칭에 실패해 ‘낙오자’(?)들끼리의 데이트를 즐겼다.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두 사람은 서로의 연애 상담을 해줬고, 박우열은 “유경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 있을 때 잘할 걸”이라고 한탄했다. 그러자 최소윤은 “유경이가 너로 인해 상처받았을 순 있어도, 널 이해 못해 줄 아이는 아니야”라고 든든한 조언을 건넸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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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진심을 다하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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