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시장 뒤집은 이선민 인기에 깜짝 "20대에 서태지급"

구성환, 시장 뒤집은 이선민 인기에 깜짝 "20대에 서태지급"

김유진 기자
2026.08.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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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이선민의 인기를 실감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이 이선민의 인기를 실감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구성환이 시장 곳곳에서 이어진 이선민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이선민과 함께 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선민과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고기, 파김치, 두부 등 다양한 식자재를 구매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구성환의 단골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와 튀김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시장 상인들은 이선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 상인은 이선민을 향해 "어제 TV에서 본 총각이네"라고 반가워했다.

분식집에 사인을 남기는 이선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분식집에 사인을 남기는 이선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구성환은 "이 친구는 2030 사이 개그맨 중에 최고다"라며 이선민을 소개했고 분식집에 있던 젊은 직원 역시 이선민을 알아보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이를 본 김신영은 "데리고 갔는데 알아보면 기분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선민을 향한 사인 요청도 이어졌다.

분식집에서는 튀김 봉투를 내밀며 이선민에게 사인을 부탁했다.

이선민은 "사인지가 매력 있다"며 봉투 위에 사인을 남겼다.

김신영은 "시장은 튀봉이지. 나중에 액자로 다 넣어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의 인기를 공감하는 무지개 회원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선민의 인기를 공감하는 무지개 회원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선민의 인기는 다른 가게에서도 계속됐다.

구성환이 "식혜를 먹으면 소화가 된다"며 식혜를 구매하자 이때 젊은 직원이 이선민에게 "사인 하나만 부탁한다"며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구성환은 이선민의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성환은 "요즘 선민이가 20대들 사이에 장난이 아니다"라며 "시장에서 젊은 세대들이 다 알아본다. 20대한테 서태지급"이라고 극찬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곧바로 구성환의 표현을 놀리며 "지금 20대가 서태지를 모른다", "이선민이 그 정도로 무명이었나"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에 구성환은 "나 20대 시절 H.O.T.급 인기였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기안84 역시 "근데 선민이가 요즘 핫하긴 하다"며 이선민의 인기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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