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금수저' 고백한 김가연 "엄마 첩이라는 소문, 너무 싫었다"

'600억 금수저' 고백한 김가연 "엄마 첩이라는 소문, 너무 싫었다"

이은 기자
2026.08.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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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이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 부부를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김가연에게 "엄청난 부자라는 얘기가 많다"며 300억 재력가 소문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김가연은 "그랬었다"며 "600억?"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시는데 그게 잘 됐다. 아버지 회사 사무실에 갔다가 경리 언니들이 얘기하는 걸 잠깐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회사 재산이지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김가연은 "저희 엄마가 치맛바람이 있는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과거 육성회장이었다. 할 거 없나 보시기도 했는데,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가 너무 예뻐서 싫었다. 학교에 오면 엄마가 아니라 언니냐고 그랬다. 한때는 엄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얘기 들은 게 싫어서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임요환에게 초혼이 아닌데다 아이까지 있었던 김가연과의 결혼을 언급하며 "광주 유지에 600억 자산가라는 말에 혹시 흔들렸냐"고 물었다.

임요환은 "처음 만났을 땐 몰랐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해줬다. '아, 그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때는 스스로 만족하던 시기라 딱히 중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쁠 이유는 전혀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가연은 1994년 미스 해태 선 출신으로, 같은 해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1999년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1995년 결혼해 딸 하나를 뒀으나 1998년 이혼했으며, 2011년 2월 임요환과 결혼해 2015년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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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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