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막장 치정 살인사건 진실 추적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막장 치정 살인사건 진실 추적

이경호 ize 기자
2026.08.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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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진이수는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로 마주한 식품회사 오너의 외아들 강춘식을 상대로 인정사정없는 취조를 진행했다. 3회 연속 5%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해당 드라마가 이번 막장 치정극 에피소드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받았다.
'너 말고 다른 연애'  3차 티저 영상 / 사진=KBS, 유니켐
'너 말고 다른 연애'  3차 티저 영상 / 사진=KBS, 유니켐

'재벌X형사2' 안보현, 정은채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막장 치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21일 오후 5회 방송에 앞서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객실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펴보는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는 호텔 직원인데 고객들이 머무는 객실에서 호텔리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흥미롭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본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진이수는 유명 식품회사 오너의 외아들이자 '재벌씬'에서 친분을 쌓은 강춘식을 용의자로 마주한다.

이때, 강춘식은 진이수를 형이라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비주얼과 실제 나이의 간극에서 오는 뜻밖의 호형호제가 익살스러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더욱이 진이수는 아는 동생이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도 특유의 꺼드럭을 폭발시키며 강춘식을 쥐락펴락한다.

진이수가 인정사정없는 취조 끝에 강춘식에게서 어떤 진실을 찾아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막장 치정극'의 맛이 더해질 '재벌X형사2'의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편. 흥미로운 전개가 예고된 만큼,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1회 6.1%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2회 5.8%, 3회 5.1%, 4회 5.7%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밀려난 상황. 3회 연속 5%대에 머무른 가운데, '막장 치정극' 에피소드인 이번 5회 차에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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