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의 진이수가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나섰다. 진이수는 호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룸메이드들을 특별 정보원으로 포섭하기 위해 디저트를 준비하는 등 '돈발 수사'를 펼쳤다. 룸메이드들은 진이수의 포섭 작전에 마음을 열고 호텔에서 벌어진 은밀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수사에 협조했다.

'재벌X형사2' 안보현이 호텔 치정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룸메이드들을 특별 정보원으로 포섭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1일 5회 방송을 앞두고 호텔 내부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나선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와 주혜라(정은채)가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한다. 두 사람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하나씩 파헤치며 사건의 동기와 범인을 추적한다.

수사에 나선 진이수는 호텔 곳곳을 오가며 내부 사정을 꿰고 있는 룸메이드들을 '인간 CCTV'로 지목한다. 그는 룸메이드 휴게실을 직접 찾아가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경계심을 허문다. 여기에 고급 호텔 디저트까지 한아름 준비해 마음을 사로잡는 이른바 '돈발 수사'를 펼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진이수의 포섭 작전에 마음을 연 룸메이드들이 호텔에서 벌어진 은밀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진이수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대화에 집중하고, 주혜라는 룸메이드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진이수가 룸메이드 정보망을 통해 호텔에 감춰진 어떤 비밀을 찾아낼지, 화이트데이를 피로 물들인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