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IMDb 평점 시즌1 돌파...안보현VS유승호 끝판 대결 예고

'재벌X형사2', IMDb 평점 시즌1 돌파...안보현VS유승호 끝판 대결 예고

이경호 ize 기자
2026.09.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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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IMDb 평점 8.9점을 기록하며 시즌1의 기록을 돌파했다. 국내 디즈니 TV쇼 부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인 이 드라마는 최근 10회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진이수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유성원의 정면 승부가 예고되며 클라이맥스에 돌입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매회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고, 진이수와 주혜라의 완성형에 가까워진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쉴 틈 없는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10회는 7.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재벌X형사2'는 안정적인 상승세 속에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국내 디즈니 TV쇼 부문에서도 붙박이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9월 8일 기준)

해외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재벌X형사2'다. 글로벌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9월 8일 기준)에서 '재벌X형사2'는 8.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시즌1의 8.7점을 웃돌고 있다. 회차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사건의 구성과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전개가 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국내외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 속에서 '재벌X형사2'가 클라이맥스에 돌입한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본성을 드러낸 유성원(유승호 분)과, 그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진이수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진이수는 막대한 부와 인맥, 유명세는 물론 첨단 장비까지 총동원하는 '플렉스 수사'로 판을 뒤집어왔다. 유성원은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진이수와 필적할 만한 재력과 영향력을 지닌 것은 물론 비상한 두뇌와 기민함까지 갖춘 인물이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그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감시망을 좁혀가고 있지만, 유성원은 완벽에 가까운 알리바이와 단 하나의 물증조차 남기지 않는 치밀함으로 수사망을 피해왔다.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진이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에 처하며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유성원이 진이수에게 기이할 정도의 집착을 드러내며 묘한 신경전을 펼쳐온 만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진이수와 유성원의 끝판 대결이 예고된 '재벌X형사2'. 클라이맥스에 돌입한 가운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1일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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