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큰형 BTS 따라 단일 앨범 400만장 팔아

코르티스, 큰형 BTS 따라 단일 앨범 400만장 팔아

한수진 ize 기자
2026.09.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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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GREENGREEN’, 써클차트 집계 기준 누적 약 410만 장 판매
올해 400만 장 ↑ 판매 앨범, BTS '아리랑'·코르티스 '그린그린' 단 2장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써클차트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약 410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에서 4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과 코르티스의 이번 음반뿐이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여 만에 두 앨범 합산 판매량 640만 장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갔다.
보이그룹 코르티스 / 사진=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코르티스 / 사진=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을 400만 장 넘게 팔았다.

1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주간 앨범 차트(9월 6~12일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누적 약 410만 장 판매됐다. 올해 국내에서 400만 장을 넘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과 이 음반뿐이다.

지난 5월 발매된 'GREENGREEN'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31만 3,291장을 기록했다. 전작의 43만 6,467장보다 약 5배 늘어난 수치다. 발매 11주 만인 7월 써클차트 기준 300만 장을 돌파한 뒤 두 달 만에 100만 장을 더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와 수록곡에 대한 관심을 더해 LP와 다양한 머치반이 소장 수요를 이끌었다. 8월에는 신곡을 추가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도 누적 230만여 장 판매됐다. 올해 판매량만 약 100만 장으로, 코르티스는 데뷔 1년여 만에 두 앨범 합산 판매량 640만 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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